간재미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18-11-12 15:13 조회2,119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간재미는 3월에서 5월, 6월이 제철이고 그 이후 알을 품으면 조금 뻣뻣해져 가을에야 제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. 갓 잡아 올린 간재미의 껍질을 벗긴 뒤 고추장과 참기름, 마늘, 고춧가루, 통깨를 버무려 야채와 배를 넣어 무쳐 내면 그야말로 별미입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